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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당시 친한 아이가 왕따를 당해서 징계위원회가 열렸다
    카테고리 없음 2022. 4. 6. 02:51

    당시 친한 아이가 왕따를 당해서 징계위원회가 열렸다. 그 때 아버지가 너무 심하게 때려서 같이 놀다가 머리가 부러지고 머리에 피가 나고 온 몸과 얼굴에 멍이 들었습니다. 그래서 휴대전화로 911에 전화를 걸어 누군가에게 신고해달라고 했더니 아버지가 전화기를 꺼내 남동생에게 던졌는데, 동생은 통화종료 버튼을 눌러 전화를 끊고 아버지에게 휴대폰을 돌려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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